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인문학교육연구소입니다.

상반기를 넘기고 회원을 위한 특강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학기에 들어섰습니다. 매주 이어지는 라틴어, 르몽드 읽기 등을 제외하면 이제 빅 이벤트(?)라고 할 만한 것은 두 가지가 남았네요.

하나는 상반기에 열렸던 <동학으로 읽는 우리 근대> 강좌가 이어지고, 다른 하나는 답사 프로그램 <지중해를 걷다--이탈리아 북부 편>입니다.

봄 시즌 동학 강좌가 동학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를 역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었다면, 가을 시즌은 한편에서는 동학을 이끌었던 인물들,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 동학을 잇고 있는 인물들을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역시나 1회의 답사가 잡혀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http://www.paideia.re.kr/program/lecture/455





이탈리아 북부 답사는 ‘로마_피렌체_볼로냐_라벤나_파도바_베네치아_밀라노’를 잇는 10일간의 대장정입니다. 현지에서는 EU 전체에서 통용되는 이탈리아 공인가이드 보유자 김혜경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로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지요. 답사 전 특강에도 참여하게 되었으니 저부터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답사 소식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http://www.paideia.re.kr/program/explore/433

내년에는 (저도 잘 모르고 있는^^;) 현대 미술을 가지고 한 판 일을 벌여볼까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과 뜨거운 참여로 인문학교육연구소는 숨을 쉬고 있습니다. 또 당분간 잘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인문학교육연구소 대표 올림
철학교육연구소 소장 김태완 철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