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프로그램

강좌명 사상사로 만나는 베트남--동아시아를 생각한다(1)
장소 무등공부방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156, 2층)
개강일시 2019년 2월 11일 PM 07:30
강사 김성범_[베트남 사상사] 역자
신청가능여부 접수마감

 

[개벽강좌] 동아시아를 생각한다(1)

사상사로 만나는 베트남 / 김성범

 

[강의소개]

   베트남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반만년 역사를 이루어 왔다. 천년이 넘는 식민지배 기간에도 중화에 동화되지 않고 결국 독립을 쟁취했다. 유교와 불교도 유입되어 베트남화되었다. 19세기 중엽부터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시기 한국과 베트남 모두 주요 지식인 계층은 유학자들이었다. 현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사유를 깊은 인민속으로 이끌었다. 동학이 그렇게 밝혀졌고 티엔 운동과 브우 흐엉운동이 그렇게 드러났다. 유학자들의 독립투쟁은 의미 있는 성과들을 도출하기도 했지만 식민지배세력을 물리칠 없었고 후대에 교훈을 전하는 역할에 머물렀다. 오늘날 한국과 베트남의 사유를 이해하는 데에도, 당면 문제들을 바라보고 헤아리기 위해서도 근대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이 강좌는 한국에 생소한 베트남 사유의 흐름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근대 시기 한국과 베트남에서 등장하는 흥미로운 사유를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위한 토대 강좌다. 전설에서 15세기에 이르는 복잡한 베트남의 사유를 최대한 간략하게 이해할 있도록 꾸렸다. 강좌가 끝나면 베트남 하노이 지역으로 답사를 떠난다

 

[강사소개김성범  (철학박사, 응웬 타이 트의 <베트남 사상사> 역자)

제주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충남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비교철학을 전공한 한국철학과 베트남철학의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라일보』 기자를 거쳐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초빙교원을,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통일하는 나라의 철학을 연구하는 모임에서 관련 연구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야기 한글 한국』, 『한국사상으로의 초대』(베트남어), 『동경대전 해제』(베트남어), 『한글이야기』(베트남어), 『한국이야기』(베트남어) 등의 저서와 공역으로 『고봉 기대승』(베트남어), 『율곡 이이』(베트남어), 『한국의 기독교』(베트남어) 등이 있다.

 

[교재]

김성범 , <베트남 사유의 흐름>(근간) -개강일에 판매합니다.

응웬 타이 트의 <베트남 사상사>(김성범 , 소명출판 2018) -심화학습을 위한 분들을 위해 개강일에 주문 받습니다.

 

[일정] 2019 2 11일부터, 매주 , 19:30(2시간), 8. * 답사는 종강이 있는 4 예정 ( 공지 예정)

 

[장소] 무등공부방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156, 2)

 

[참가비] 후원회원 4만원, 일반 6만원 (교재비 답사비 별도) 후원회원 가입안내

 

[입금계좌] 광주은행 121-107-005174 (예금주: 인문학교육연구소)

 

[세부일정]

주제

참고문헌 등

비고

1

2

11

 

베트남의 전설 1

 

<베트남의 신화와 전설>(박희병 )

 

2

 

18

 

베트남의 전설 2

 

"

 

3

 

25

 

북속시기를 넘어 1

 

<베트남 사상사>(김성범 )

 

4

3

4

 

북속시기를 넘어 2

 

"

 

5

 

11

 

리왕조, 탕롱 시대를 열다

 

"

 

6

 

18

 

쩐왕조, 몽골을 물리치다

 

"

 

7

 

25

   

   쭉럼 선파와 베트남 불교의 정립   

  

<베트남 선사들의 이야기>(정천구 )

 

8

4

1

 

응웬 짜이와 베트남 유교의 정립

    

<베트남 최고시인 완채 阮廌>(지준모 )

 

 

* 4월 중순 하노이 지역 답사가 이어지며, 하반기에는 식민지 지배와 농민항쟁으로 이어지는 베트남 근대사를 한국의 동학혁명과 함께 비교, 학습한 뒤 호치민시 지역으로 답사를 떠납니다.